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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팀 윤명호 감독 임명
작성자 :
조휘평
등록일 :
2012-11-21
조회 :
1302





연변2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중책을 맡은 윤명호감독이 16일 “팀을 잘 추스려서 래년 제12회 전국운동회 남자축구경기 갑조경기 소조경기에서 출선할수 있도록 좋은 팀을 만들겠다”고 담담히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프랑스연수를 통해 선진축구 리념을 접하게 해준 축구결책층과 감독직을 맡겨주신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3명의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팀의 문제점을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명호감독은 1991년 성청년팀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룡정시체육운동학교에서 교련원으로 활약, 1999년부터 현재까지 주체육학교에서 축구지도 생활을 해오고있다. 2003년 제5회 전국도시운동회 축구경기에서 팀을 이끌고 우승을 일궈내 업계를 놀래웠다. 박성, 윤광, 배육문, 최남일, 지문일, 한청송 등 수많은 선수들의 그의 손끝을 거쳐 1팀에 입성했다.

다음은 윤명호감독과의 일문일답.

— 감독직을 맡게 된 소감은.

▲ 다시 감독에 복귀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빈번한 감독교체로 팀이 온정되지 못했는데 잘 추스려서 래년에 좋은 성적을 따낼수 있도록 좋은 팀을 만들겠다.

— 감독 선임 통보는 언제 받았나.

▲ 프랑스연수를 마치고 돌아온뒤 받았다. 앞으로 팀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겠다.

— 2팀의 선수상황은 어떠한가.

▲ 95-96 년령단계 선수 8명, 93-94 년령단계 선수 14명, 강소순천구락부의 4명선수(한족)로 팀이 구성됐다.

— 팀이 추구하는 색갈은 무엇인가.

▲ 짧은 패스 위주의 간결한 축구를 생각하고있다. 현재 국내 93-94 년령단계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히 좋은편인데 이들과 경기를 하자면 방어반격전술을 구사할수 밖에 없다.

— 래년 팀의 구체 임무는 무엇인가.

▲ 제12회 전국운동회 남자축구경기 갑조경기(U-20)에서 소조출선을 하는것이다. 이왕과 달리 총결승단계에 8개 팀만 진출할수 있어 우리의 수준으로는 어려울것 같다.

— 김파 리성림의 근황에 대해 설명해달라.

▲ 우리 팀의 주전들이였다. 중국축구협회의 파견으로 뽀르뚜갈 모팀에서 훈련하고있다. 경기는 뛰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여러 문제점이 있다.

— 래년 대비 1팀으로의 선수 수송은.

▲ 경기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래년 3월 하순쯤 소조경기가 시작되는것으로 알려져있어 거기에 맞출것이다. 소조출선이 좌절될 경우 5월경 8-9명 선수가 1팀에 “젊은 피”로 수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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