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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소장품전
기간 :
2016-06-08 ~ 2016-07-03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조회 :
454
등록일 :
2016-06-18

기획의도

- 전시명 :
- 기간 : 2016. 6. 8(수) ~2016. 7.3(일) /26일간
- 장소 : 5전시실
- 부문 : 회화, 서예, 미디어 작품 5작가 16점
- 전시내용 : 2015년도에 수집(구입3점, 기증 13점)한 소장품 16점을 전시함.

전시내용

소장품은 ‘건물’, ‘사람’과 함께 미술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로,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대체로 어떤 종류의 소장품을 수장하고 있는 지는 미술관의 성격을, 얼마나 휼륭한 소장품을 소장하고 있는지는 미술관의 위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성립의 기본 기능이며 위상과 수준을 결정할 우수한 소장품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후대의 공공자산으로 물려줌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전시, 교육, 출판 등 다양한 미술관 사업에 활용하고 있는 소장품은 1999년 수집 이래 현재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서예, 판화&드로잉, 사진, 뉴미디어 분야 걸쳐 총 1,178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집방법은 구입과 기증이며, 특별한 경우 관리전환을 받기도 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의 수집방향은 세가지의 큰방향을 설정하여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대전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한국의 뉴미디어아트를 대표하는 작품’을 나누어 수집한다. 
  그동안 작품수의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면 2015년에는 이러한 방향성을 기본으로 명품 확보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1997년작), 그리고 지역작가 정재성과 전형주의 회화작품을 등 모두 3점을 구입하였다. 이는 미술관 개관 이래 가장 적은 수량의 작품수집이다. 이것은 앞으로 미술관이 명품 확보와 지역미술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작품 (1997년작)은 백남준의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로봇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는 비단 비디오아트 거장의 작품으로서만의 가치 뿐만 아니라 사료적 가치를 동시에 갖는다. 이 작품에는 백남준이 직접 새겨넣은 조각과 그림, 그리고 사인이 새겨져 있어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소장함으로써 미술관에 상설 전시 되고 있는 <프렉탈 거북선>과 함께 뉴미디어 아트를 선도하는 미술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다. 또한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형주, 정재성의 작품을 수집함으로써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역할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하였다.
  한편, 기증 작품으로는 2012년에 작고한 서양화가 김치중(전 배재대학교 교수)의 회화작품 12점과 2015년도 대전시미술대전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서예가 김두한의 작품 1점이 있다.

첨부파일 :

jpgsub0502_20160618_0.jpg